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끝을 보이지 않은 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전파가 되어 확대되고있는 상황에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은 경제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개개인적으로 힘든 삶을 보내고 있을 것 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라는 지원금을 지원한다는 정책이 준비되어있는데, 이제 막 시작되어진 새희망자금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등 모든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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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기에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정보 또한 알아두어야 할 것 입니다. 이번에 정리한 새희망자금 신청 관련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전체적으로 정리를해보았으며, 남양주시와 광양시 그리고 목포시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해당되어있는 지역이라면, 꼭 한번은 살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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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지원금을 받아보지 못했던 유흥주점과 콜라텍 그리고 PC방 등의 특별피해업종에 대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은 2020년 10월 6일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유흥주점과 콜라텍 그리고 PC방 등 2만 4,000여 곳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했던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명확한 사업체 등으로 소상공인 약 3만 명에 대한 새희망자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참고로 이들은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으로부터 지원업종으로 추가가 되었기에 2차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이 되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중기부에서는 2020년 10월 12일부터 지자체에서 제출했던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에서 사업자 등록번호가 빠져있는 사업체를 찾아내어 지급 대상에 추가한다고 합니다. 이는 16일부터 정부에서 보유하고있는 행정정보만으로 지원대상 여부 확인이 힘겨웠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확인지급에 대한 절차로 온라인신청과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확인 지급 신청으로는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지만, 이와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 접속을 위하여 자신의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가 필요로 하답니다.

만약에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자신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주민센터 등의 지자체별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여 신청을 해주어야겠습니다. 세부적으로 현장 방문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첫째 주로 26일부터 30일 사이에는 원활한 신청과 접수를 위하여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남양주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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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서 매출이 감소했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시킴에 따라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자금을 발빠르고 원활하게 지급을 하기 위하여 신속지급으로 온라인 신청 접수에서 제외되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각의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별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를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는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을 했을 당시에 휴폐업 상태가 아니라 소상공인으로 일반 업종과 같은 경우에 2019년 기준 연매출 4억원 이하이며, 20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은 2019년 월평균 매출액 미만일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해지고있으며, 특별피해업종과 같은 경우에는 2020년 8월 16일 이후에 중앙대책본부의 조치로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이 되었던 사업체로 업종별 소상공인 매출 기준 이하일 경우에 매출 감소와는 전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위반했던 업체와 지자체로부터 자체 시행했던 행정명령 대상 업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그리고 무등록 사업자와 4차 추경으로 또 다른 재난지원금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합니다.

새희망자금 대상자로는 2020년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며동주민센터에서 사업장 대표자가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를 진행해볼 수 있다고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는 새희망자금.kr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현장 접수를 할 경우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를 포함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 그리고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및 과세정보 이용 동의서와 포괄적 동의 및 확인서 등으로 기본 서류가 있으며, 유형별로 추가 구비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심사가 이루어진 뒤 지원 대상으로 확정이 된다면 일반 업종은 100만원이며,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원 그리고 영업제한 업종은 150만 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광양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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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남 광양시로 가보겠습니다. 광양시 소상공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은 2020년 10월 17일 발표가 났답니다.

새희망자금 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동일하며, 읍면동사무소와 시청 대회의실로부터 현장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접수는 신속 지급 대상 중에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사람으로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이 되겠으며, 국세청 데이터베이스 단순 누락 되어진 사업체 등으로 추석 전부터 신속 지급에서 제외되었던 소상공인이 되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흥주점이나 콜라텍, 뷔페 등으로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업종)과 일반업종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여부 그리고 매출액 규모 등이 만족된다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관련 지원 기준으로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자주하는 질문인 FAQ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특별피해업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행정조치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것이니 전라남도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했음에도 특별피해업종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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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 전라남도는 코로나19의 2차 긴급민생지원 발표문을 통해서 총 4개의 업종애 대하여 지원계획을 밝혔으며,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새희망자금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사본 그리고 매출증빙서류와 통장사본이 있으며, 이는 오는 26일 이전에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가 될 예정이라고하니 필요한 분들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꼭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목포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이번엔 목포시를 살펴보았는데, 목포시에서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편리한 접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23개의 동 행정복지센터 안에서 현장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했던 소상공인 그리고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내려진 업종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감소 업소와 같은 경우에는 100만원을 지급받아볼 수 있으며, 영업제한 조치는 150만원, 집합금지 조치는 200만원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시에서는 기동안 온라인만을 통해서 접수를 받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의 시민 접근성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하여 현장접수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으로는 정부의 지급기준에 부합하다고 하지만 과세정보 미비와 공동대표 등으로 추가적인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거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워 지금까지 새희망자금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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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로 각각 진행이 된다고하며,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10월 26일 이후로는 사업장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접수센터에서 직접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