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정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난 후
어떤 정보가 미래에 나의 글을 읽는 구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지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나라면 어떤 글을 구독한 후에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블로그라는 개념을 처음 접해본 난 엄청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방문자 수와 나의 글에 공감해주고 관심을 가진
구독자가 있다 라는 생각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 라고 느낀다.
정말 오랜만에 진심을 다한 감사함과 행복을 갖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 두 번째 정보입니다.
첫 번째 글에 이어서 어떤 정보가 구독자들에게 나의 글을 읽으며 새롭고 쓸만한 지식을 얻어갈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사실 정말 어려웠습니다.
글을 융통성 있게 작성한다는 것부터 새롭고 혁신적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공유한 정보(M-자비스, 키워드 조회)를 토대로 나름 개인적인 생각에 인기가 많았다고 판단해서
또 다른 비슷한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이 정보를 아는 분들은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바로 "웨어이즈포스트" 영어로 where is post입니다.
주의:검색을 하실 때에는 네이버, 다음 기준 "웨어이즈포스트" 혹은 띄어쓰기 없는 "whereispost"라고 검색을 해야 웹사이트가 나옵니다.
글을 읽고 힘들게 직접 먼길 돌아가시지 말라고 링크 또한 걸어놓겠습니다.
웨어이즈포스트 - 블로그 검색 노출 누락 확인
블로그 검색 노출 누락 체크
whereispost.com
네 맞습니다.
블로그를 이제 막 접하기 시작한 필자는 엄청난 흥미와 관심으로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혼자 알면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정보를 공유함에 당신의 글이 경쟁에 치여 밀려날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입장이 아닌 반대 입장에서 저렇게 의견 내주 시는 분들께 피해가 갈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를 공유함에 저 또한 나름 다른 블로거분들의 더 유익하고 퀄리티 있는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찹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웨어이즈포스트", 이 사이트 또한 "M-자비스"와 비슷하게 정말 간편하고 한눈에 유용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Q. 이 사이트에선 대표적으로 어떤 것을 다루나요?
위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블로그 검색 노출 및 누락 확인(체크)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블로그에 포스팅을 마치고 본인이 적은 발행된 글이 검색 사이트 블로그 칸에 제대로 노출이 되고 있는지
혹은 누락이 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나와있는 "기능 설명"을 보면
"최근 자주 발생하는 블로그 통 누락 및 발행 글 일부 누락 여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엄청나게 노력하여 쓴 보람찬 이 글들이 노출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에 저도 이 정보를 알기 전 복사 붙여 넣기로 검색을 해본 적도 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바보 같은 행동이었던 것 같지만 아는 정보가 없으니 그럴 수 있다고 나름 위로를 합니다.
구독하시는 분들께서도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Q. 아하! 그럼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딱 보면 딱 알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간단한 설명은 위 사이트 검색창 밑에 간략하게 설명돼있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1. 검색창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입력이 힘드시다면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서 복사 붙여 넣기를 해도 괜찮습니다.)
2. 본인의 블로그에서 공개한 RSS 개수만큼 나타냅니다.
(RSS란 쉽게 말해 본인이 공개해놓은 게시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 상태 표시는 초록색 (노출), 빨간색 (누락)
(당연히 RSS 발행 개수가 0개라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의 블로그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상태가 빨간색 OFF(누락)인데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유인즉슨, 당연히 처음 시작하여 미숙한 저의 글에 순위를 매길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자신이 쓴 글의 제목을 통째로 넣어본다면 검색은 되어야 하고
필자는 다음에서 확인했습니다.
4. 키워드 칸에 본인의 키워드를 조회를 하신다면 순위 100위 안팎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X라는 표시가 나타났습니다.
순위가 100위 안에 들지 않음과 동시에 반영되지 않은 글이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Q. 좌측 카테고리에 다른 목록도 있는데 무엇인가요?
또한 좌측 카테고리에 "키워드마스터"와 "셀러마스터"가 있습니다.
"키워드마스터"는 전 포스팅에서도 다룬 내용과 얼추 일치하는데 pc버전의 무료로 키워드 조회가 가능하답니다.
필자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친구들이나 개인 업무를 보러 다닐 때 "M-자비스"로 키워드를 조회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집에 와서는 보통 "키워드마스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고양이 먼지와 블로그 닉네임 중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pc검색량, 모바일 검색량, 총 조회수 그리고 문서수 게다가 어느 블로그에 상단 노출이 되었는지도 짐작할 수 있게
블로그 순위까지 나타내 줍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간편해서 아주 애용하는 부분이고 이 사이트에 이 도구 정말 많이 칭찬합니다.
게다가 블로그 순위란에는 알아보기 쉽게 네이버는(N), 티스토리(T), 다음(D), 기타(E)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물론 검색량(조회수)은 최근 한 달 동안의 기록만으로 나타냅니다.
매번 제목을 정하기 전에 나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런 바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팁입니다.
조회수가 문서수보다 많아야 상위 노출이 쉽다고 하는데 이론상 그렇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셀러마스터"는 위에 있는 블로거 또는 유튜버 등을 위한 키워드마스터와 다르게
스마트 스토어를 하시는 분들께 상품키워드를 용이하게 찾는데 최적화되어있는 도구입니다. 보통 셀러분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저의 고양이 먼지를 키우는 집사답게 켓 타워를 예로 검색해보았습니다.
키워드, pc검색량, 모바일 검색량, 총 조회수 까지는 키워드마스터와 다를 바 없지만
상품수와 비율이 나타나 타는 것에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궁금해하는 파트가 비율인데
비율은 상품수 대비 키워드의 월간 조회수로 즉, 비율이 낮을수록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이 글을 구독하신 분들께서 유익한 정보로 받아들여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상상하며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