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대상, 방법
2차 재난지원금 중 특고와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새희망자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9월 24일부터 신청이 접수된다고하며, 신청에 대해서는 홀짝제가 시행되어 확실하게 신청 방법을 알고 진행해야 원활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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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이된다고하며, 새희망자금.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접수 인원이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거나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할 수 이지만, 조금에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신청을 해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신청에 대한 내용으로 신청 대상과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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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서 매출이 감소했던 영세 소상공인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경영상에 어려움을 굉장히 많이 겪은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2020년 9월 24일 목요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하여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진행한다고 했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이 되는 첫 번째 현금 직접 지원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맞춤형 지원으로 알아볼 수 있답니다. 소상공인들은 증빙을 해야 할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있게 해두었으며, 첫 비대면 지원 서비스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새희망자금 신청 대상은 일반 업종과 특별피해없종으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일반업종은 2019년 연 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며, 2020년 상반기 월 평균 매출액이 2019년 월 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라고하며,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2019년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매출감소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우선 지급을 한다고 하지만,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 지원되는 것이 제일 중점이된다는 원칙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로부터 5월 31일 사이에 창업을 시작하여 2019년도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는 비교 대상이 없는데,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며, 올해 8월 매출액이 6월에서 7월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를 한다면 지급 신청 대상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대상, 방법
| 정부 지원금 현황 확인 페이지가 궁금하다면? |
특별피해업종은 2020년 8월 16일 이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직접적으로 타격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별피해업종으로는 소상공인이라면 연매출 규모 또는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이 되는 점이 다른 부분이며, 집합금지업종에게는 200만 원이 지원되고, 영업제한업종은 150만 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행성이 짙은 업종과 부동산 임대업 그리고 전문 직종 등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에 대해서는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휴업이나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을 받아볼 수 없다고하며, 다른 제4차 추경 사업인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이나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하여 지급 또한 받아볼 수 없답니다.
특히나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으로 14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학습지 교사나, 골프장 캐디, 신용카드 모집인과 방문 교사, 화물차주 등 그리고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답니다.
중기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추석 전 최대한 빠르고 많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신속지급 절차를 마련했다고하며, 정부에서는 보유한 행정정보를 종합하여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1차 대상자로 241만 명을 선정하는 등 대상자에게는 9월 23일 수요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했으며, 24일 목요일부터는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25일 금요일부터는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안내에 따라서 신청했던 소상공인에게는 본인의 명의로 되어있는 계좌로 최소 100만 원씩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하며, 영업제한 혹은 집합금지를 받은 특별피해업종과 같은 경우에는 업종과 국세코드가 일치하지 않으며,
지자체마다 영업제한과 집합금지를 상이하게 적용한 경우가 있기에 한꺼번에 지급을 하는 것에는 조금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특별피해업종 중에서 국세코드로 정확하게 구분이 되는 7개의 업종에 경우와 실제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역의 소상공인 27만 명에게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재난지원금 신청 조건과 방법 그리고 기간이 궁금하다면? |
신속지급 대상자는 2020년 9월 24일 목요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로부터 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로 증빙을 해야 할 서류가 없어도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정도로 추가 정보만 확보한다면 신청 방법은 그렇게 어려울 것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인증을 위해서 소상공인은 자신의 명의로 되어있는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를 준비해주어야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서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일 경우에는 24일에 시청이 가능하며, 반면에 홀수로 끝나는 경우에는 25일에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홀수와 짝수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절차로는 1차 지급에서 누락되어진 특별피해업종 중에서 해정정보가 확보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추석 이후에 신속하게 지급이 된다고하며, 특히나 이번 국회로부터 지원예산이 반영되어진 유흥주점과 콜라텍에도 추석 이후에 곧바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새희망 자금 지급 대상으로 알려져있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사유로써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경우 또한 확인하여 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그리고 통장사본 등의 필요 서류르르 온라인으로 업로드하여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며, 지원대상 여부가 확인이 되고난 뒤 새희망자금을 지급받아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확인지금 신청에 대해서는 2020년 10월 중순 중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하여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석 이후에 안내가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서 질의응답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콜센터 1899-1082에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해볼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