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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셔츠 NO ! 탱크톱(Tank Top)의 귀환
슬리브리스 티셔츠, 탱크톱의 위상이 달라졌어요.

특히 올해 상반기 트렌드를 휩쓴 Y2K 열풍으로

여름철 스타일링에는 빼놓을 수 없는

키 아이템으로 등극한 것이죠.

 

탱크톱은 1920년대에 처음 등장한 원피스 수영복인

탱크 슈트(tank suit)와 비슷하다고 하여

‘탱크톱’이라 불리기 시작했어요.

 

이후 1970년대 후반 티셔츠 위에 겹쳐 입거나

단독으로 착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하게 되었죠.

 

탱크톱은 애슬레저 스타일의 인기로 캐주얼하게

활용되곤 했으나 최근에는 그 활용 범위가 넓어졌어요.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흡수하는 듯한 탱크톱,

스타들의 일상 룩을 통해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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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게 좋아

단출해 보이지만 그 자체로 쿨한 탱크톱은

청춘의 상징과도 같은 데님 팬츠와 만나면

그 매력이 배가 되죠.

 

레드벨벳 조이는 1990년대 케이트 모스의

광고 캠페인을 연상시키듯 립 탱크톱에 블루 진을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어요.

 

강혜원과 아이브 안유진은 2000년대로 돌아간 듯

골반이 드러날 정도로 내려 입은 팬츠,

배꼽이 보이는 짧은 탱크톱으로 Y2K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죠.

(여자)아이들의 민니 역시 몸에 밀착된 화려한 패턴의 탱크톱에

밑단이 퍼지는 넉넉한 데님 팬츠,

통굽 운동화로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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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찰떡 룩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더해줄 페스티벌이 돌아왔어요.

야외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에서 탱크톱은

더할 나위없이 유용한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히죠.

 

화사처럼 레이스 드레스와 레이어드해

보헤미안 무드를 드러낼 수도,

위빙 디테일의 탱크톱과 디스트로이드 쇼츠로 웨스턴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어요.

 

카고 팬츠, 워커부츠 등 밀리터리 무드로

스타일링한 제니와 전소연처럼

편안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드높여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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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화끈하게

슬리브리스 디자인의 탱크톱은

신체의 일부를 드러낼 수 밖에 없어요.

시원하게 노출한 탱크톱은 관능적이죠.

 

니트의 꼬임을 활용한 니트 탱크톱을 착용한

보아는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매치함으로써

탱크톱의 매력을 십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에스파의 닝닝은 관능적이기 보다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네요.

브라톱 형태의 슬리브리스 톱과 니트 팬츠를

같은 패턴으로 통일해 고급스러운 애슬레저 룩을 완성한 것.

 

효연은 화이트 컬러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탱크톱이 가진 색다른 우아함을 드러냈고,

상하의 소재와 컬러를 달리해 목가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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