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는 많은 시도가 존재하는데, 이 중 구미시에서 시행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당 정보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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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방법에 대해서 모르고있거나 조건이나 신청 기간 등 알지 못한 분들께서는 아래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건인지를 고려하고 신청을 진행해볼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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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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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상북도에 위치한 구미시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불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중 신속지급에 제외되어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 16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으며,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현장접수센터를 설치하여 방문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현재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중 지원을 하기 위하여 9월 24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하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신속지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미시에서는 신속지급에서 누락되었거나 매출감소 등으로 확인이 꼭 필요했었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센터를 설치 및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
새희망자금 지원대상으로는 일반업종과는 다르게 특별피해업종으로 구분이 된다고하며, 일반업종은 2019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에서 전년 월평균 대비 20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는 1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특별피해업종으로는 2020년 8월 16일 이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치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이 되버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여 150만원에서 200만원씩 지급이 된다고하며, 구미시와 같은 경우에는 실내집단운동시설로 24개소가 특별피해업종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으로는 2020년 10월 16일부터 새희망자금 인터넷 사이트(홈페이지: 새희망자금.kr)를 통하여 개인정도 제공 동의와 대상여부를 확인하고 휴대폰 본인 확인 혹은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자신임을 확인 및 인증을 한 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10월 26일부터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과 통장사본(개인과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유형별 추가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을 할 경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접수 첫째주(2020년 10월 30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하여 접수를 시작한다고 하며, 둘째주에는 구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편, 주말은 제외가 된다고 하네요.
한편, 장세용 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접수에 차질이 절대 없도록 사전준비에 총력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으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