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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신에 성격에 맞는 과자를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저번에는 자신에 성격에 맞는 동물을 골라주더니 이번에는 과자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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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재미로 해보는 성격테스트이기에 많은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가지고 시간이 날 때 한번쯤 spti 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진행해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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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i 테스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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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미로 성격을테스트 해볼 수 있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SPTI'는 여러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랐기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SPTI라는 영어 단어는 과자를 뜻한다는 영단어 Snack과 성격유형 선호지표인 마미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 MBTI의 합성어로 자기 자신의 성격과 어울리는 과자를 보여주며 추천해준다고 합니다.
이미 예상되었지만, 이는 과자 리뷰 업체 스낵팟이 제작했다고 합니다. 요즘 이런 회사들의 마케팅 수법이 굉장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SPTI는 총 12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하며, 모든 문항에는 답을 한다면 응답자의 성격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함께 그의 성격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울리는 성격의 유형자들을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해당 과자들의 종류는 우유젤리부터 토닉워터, 숏다리오징어, 연양갱, 투게더 등 우리들이 흔하게 알고있는 과자와 몰랐던 과자들이 다양하게 섞여있기에 눈길을 끌기도 한답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해당 테스트를 참여해보았던 누리꾼들은 꾀 자신의 성격에 맞는 과자가 결과적으로 잘 나오기에 만족스럽다는 등의 의견이 보여지고있으며, 어디까지나 한 회사의 마케팅과 재미로 이루어진 점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MBIT는 성격에 대한 유형을 측정해주는 검사 방법으로 마이어스인 Myers와 브릭스인 Briggs 그리고 융인 Jung으로 심리 유형론은 토대로 고안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자신의 성격적인 특징을 잘 알 수 있도록 검사에 관심이 쏠리며, 과자 또는 동물 등으로 여러가지 유형으로 연관지어 생긴 성격검사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