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시윤

데뷔 초에 찍은 작품이 뜨는 바람에 수년간 김탁구

혹은 김핑퐁이라고 불리던 윤시윤이

드디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삼형제의 혼인성사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KBS2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변호사 이현재 역으로 완벽 변신한 것.

 

극 중에서 윤시윤은 연인한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냉정 그 자체인

'츤데레' 캐릭터를 열연 중이다.

 

이렇듯 윤시윤이 극과 극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건

그의 이미지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쌍꺼풀 없이 길게 찢어진 눈이 귀여운 아기 늑대처럼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가워 보이다가도,

웃으면 유해한 요소는 전혀 없는 모습처럼 보이게 한다.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확인 바로가기 

🔥우리나라 루이비통 앰버서더는 강동원이 발탁!

🔥페스티벌룩 완전 잘입는 전소미 코디 방법

🔥올해 30살이 된 연예인 확실히 나이를 먹긴 하는구나

 

박해진

무심한 표정이 그의 시그니처 !

박해진 역시 늑대상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손에 물 한 방울도 묻힌 적이 없어 보일 만큼

기품 있는 외모를 지니고 있어 그동안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선배미 뿜뿜한 유정 역을,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선 재벌가 막내아들

이휘경 역 등을 주로 맡곤 했는데.

 

이미지 변신을 꾀하려고 했던 것일까.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지금부터, 쇼타임!>에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귀신들과 함께 화려한

마술극을 펼치는 마술사 차차웅으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가 무표정으로 쳐다볼 땐 간담이 서늘하다가도,

눈꼬리를 휘게 웃으며 장난을 칠 땐

자연스레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느낌.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확인 바로가기 

🔥우리나라 루이비통 앰버서더는 강동원이 발탁!

🔥페스티벌룩 완전 잘입는 전소미 코디 방법

🔥올해 30살이 된 연예인 확실히 나이를 먹긴 하는구나

 


황인엽

앳되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올해로 32살이 된 황인엽.

살짝 올라간 눈매와 날렵한 턱 선 등이

맹수인 늑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훤칠한 키와 슬림한 몸매를 내세워

모델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후 KBS2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어게인>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리며 tvN <여신강림>을 통해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널리 알렸다.

 

특히 드라마가 중국에서 히트를 치는 바람에

단 번에 글로벌 스타가 된 황인엽.

드라마를 촬영할 때 이미 3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교복 소화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반항끼가 가득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 그가 최근에는 서현진과 함께

SBS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하고 있으니 주목해 보자.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확인 바로가기 

🔥우리나라 루이비통 앰버서더는 강동원이 발탁!

🔥페스티벌룩 완전 잘입는 전소미 코디 방법

🔥올해 30살이 된 연예인 확실히 나이를 먹긴 하는구나

 


이민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이민기.

개인적으로는 늑대상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이 되는 배우이다.

 

날렵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순둥하면서도 강인해 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JTBC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보여준

염창희의 캐릭터가 그렇게 생각하는 데에

한몫을 한 것 같기도.

 

그동안은 소년미를 강하게 지니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신만의 주관에 따라 삶을 살아가고

그의 결과를 무던하게 책임지는 그의 모습을 보며

늑대가 지닌 남성스러움이 느껴진다.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정보 확인 바로가기 

🔥우리나라 루이비통 앰버서더는 강동원이 발탁!

🔥페스티벌룩 완전 잘입는 전소미 코디 방법

🔥올해 30살이 된 연예인 확실히 나이를 먹긴 하는구나

 


손석구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늑대상 연예인'은 바로 손석구가 아닐까 싶다.

남성미 가득한 외모에 그와 대비되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이런 보석이 갑자기 튀어나왔나 싶겠지만,

알고 보면 영화 <범죄도시2>와

JTBC <나의 해방일지>,

JTBC <멜로가 체질>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스타.

 

사람은 다 때가 있는 게 맞는 건지.

제2의 빌런이 되기 위하여 10kg 정도 벌크업

짧은 헤어스타일로 분한 강해상의 캐릭터와

별 대사 없이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제압하는 구씨 캐릭터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최근 가장 핫한 인물로 등극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