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MBTI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명 '꽃 테스트'라고 불리는 'LU42 꽃 테스트' 혹은 '꽃 MBTI'가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꽃 테스트는 바로 꽃으로 알아보는 MBTI 기반인 나의 성향 테스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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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테스트인지 궁금한 분들은 '꽃 MBTI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테스트를 재미 삼아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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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MBTI 테스트는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에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있다. 어쩌다 대화를 시작한 나는?", "미리 찾아보았던 식당이 문을 닫았다. 나의 선택은?" 등으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신이 취할 것 같은 행동들을 선택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꽃 MBTI 테스트를 마치면 자신과 어울리는 꽃이 선택되면서 배려심이 깊은 '거베라', 인기 많은 '백정화' 완벽주의자 '에리카' 슈퍼 인싸 '프리지어' 속은 알찬 '도라지꽃' 소심한 관종 '작약' 등으로 의미가 부여되어 나와 잘 맞는 궁합 꽃과 피해야 하는 성격의 파국인 궁합까지 알려주어 소소한 재미까지 선사한답니다.
나의 꽃 테스트 결과를 SNS나 친구들에게 공유할 때마다 1,000원씩 기부된다고 하며, LU42의 기부금은 최대 1억 원까지 후원이 될 예정이며, 힘든 시기에 우리들을 위해 싸우는 코로나 19 의료진들을 위해서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려면, LU42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BTI, SPTI에 이어서 꽃 MBTI 테스트로 일명 '꽃 테스트'는 계속해서 지인과 지인 사이에 오가고 있으며,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인 멀티 브랜드숍 LU42에서 만든 '꽃 테스트'는 성격 유형 검사인 MBTI 기반의 성향 테스트로 꽃과 관련지어 의미를 전달하는 일종에 꽃 MBTI 테스트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여행지에서 친구가 평소에 필요로 했던 선물이 생각날 때나 게스트 하우스 사람들과 맥주를 마시러 와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유형 그리고 룸메이트가 맛집의 위치를 물어봤을 때와 미리 찾아봤던 맛집이 문을 닫았을 때, 버스를 기다리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을 묻는 총 13가지의 문항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꽃 MBTI 응답을 완료한다면,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 꽃 유형을 알려주며 꽃의 종류는 앞서 언급했던 '히비스커스'와 '프리지어', '플록스', '백정화', '에리카', '거베라', '라넌큘러스', '도라지꽃', '샤스타데이지', '매발톱꽃' 등이 있다고 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꽃 테스트 결과를 자신의 지인이나 자신의 SNS에 공유할 때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천 원씩 후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미 해당 후원은 2020년 11월 2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목표 금액의 121%를 초과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편, 해당 꽃 MBTI 테스트를 만든 'LU42'는 스킨케어, 메이 클럽, 패션, 헬스케어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멀티 브랜드숍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지금은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포슐라, 디폰데, 키 네프, 네케르 등 화장품 브랜드와 픽스 낫띵 그리고 -5㎏ 진 등 의류 브랜드와 다이어트 식품 커트 그램, 패션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가 입점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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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꽃 MBTI 테스트'를 재미로 즐기기에는 충분한 재미거리라고 생각이 들며, 코로나 19로 헌신을 다하는 우리나라 코로나 19 담당 의료진들에게 감사에 표시를 간접적으로나마 전하고 싶네요. 파이팅!
